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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68

세쌍둥이 첫번째 동영상 2009. 10. 25.
집에서 2009. 10. 24.
경안천에서... 2009. 8. 23.
가족사진 2009. 8. 23.
지민 + 승한 지민이 잠자는게 너무 이뻐서 잠자기전에 한장 ^^ 나만 이뻐 보이는건가~?? 2009. 8. 3.
집에서 승한이하고 세쌍둥이하고.... 주말에 계속 출근하는 바람에 오랜만에 사진을 찍는다. ▼ 승한이 사진 ▼ 승훈이 사진 ▼ 지민이 사진 ▼ 승현이 사진 2009. 7. 31.
[SLR Times] 세쌍둥이 덕에 갑자기 네 명의 아이의 아빠가 되어도 행복하다! slr클럽에 에세이 올렸다가 소개된 글입니다. 뭐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나중에 이놈들 커서 보여주면 1번의 웃음은 더 줄수 있지 않을까요~? ^^ 사진을 클릭하시고 좌측단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2009. 7. 27.
승한이와 세쌍둥이 우리 세쌍둥이가 벌써 85일째... 첫째 승한이를 시작으로 승현,지민,승훈.... 다들 잘 지내고 있다. 2009. 7. 8.
집에서..... 2009. 7. 5.
70일된 승현이 재활치료 ..... ㅡㅡ; 세쌍둥이 중에 막내로 태어난 승현이~~ 인큐베이터에서 나오던 날 기뻐하면서 이제는 더이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달라고~~ ' ' ' ' 반드시 건강하게 자라야 한다고..... ' ' ' ' 퇴원하고 집에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아무 걱정없이 잘 자라고 있었는데...... ' ' ' ' 엇그제 병원갔다가 재활치료를 받아한다는 소견... 아~~!! 정말 다시 한번 심장이 아프다~~!! ' ' ' ' 분유를 잘 안먹었던 승현이.... 승현이는 입이 짧구나~~!!라고... 잘 울지 않고 잠만 자던 승현이.... 승현이는 정말 순하구나~~!! 라고.... ' ' ' ' 너무도 단순하고 무식하게 생각해 버린 부모가 되어 버렸네요....ㅡㅜ; 어릴때 아프면 커서 효도한다는 말도 위로가 되지 않네요....... 2009. 7. 1.
[E-620] 세쌍둥이 70일째 되는 날.... 우리 세쌍둥이 승훈, 지민, 승현이가 벌써 70일이 지났네요...^^ 맘마도 너무너무 잘 먹고.............. 몸무게도 이제 모두 4kg을 넘었고.... 걱정만 하고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너무 고맙게도 잘 커주고 있어요..... 앞으로 계속 잘 자라 주었으면 합니다..... ================================== OLYMPUS E-620 세쌍둥이 70일째날 집에서.... ================================== 2009. 6. 22.
[E-620] 오랜만에 아들,딸들과~~ 야근에 출장에.... 요즘 피곤해서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집안일 도와 주지도 못하고.... 집사람 생일도 챙겨주지 못하고.... 몸도 마음도 너무 너무 힘들다~~~!! 오늘도 이것들이 있어서 버틴다~~!! 오랜만에 찍는 승한이 목욕씬~~!! ^^ 우리 승한이~~ 요즘 정말 너무 이쁘다. 요즘 말을 배우는 시기인듯... 말투도 이쁘고, 행동도 이쁘고... 미운세살~? 이쁜세살~!! 장난감을 올려놓고 중심을 잡고 있는데.... 그리 만만치 않다~~!! 살찐 승훈이... 요즘 살이 많이 붙였다.... 그중에 얼굴... 그중에서도 볼살~ ^^ 카메라 소리에 놀랬나~~? 코가 막혀서 너무 힘들어 하는 지민이... 아무 생각없는 승현이... 잠도 제일 잘자고, 먹는 것도 제일 잘먹었었는데... 요즘은...... 2009. 6. 14.
세쌍둥이 오늘의 체중은? ================================ 2009년 6 월 7일 (세쌍둥이 58일째) ================================ 1. 승훈 : 8.6 - 4.6 = 4.0kg (2등) 2. 지민 : 8.3 - 4.6 = 3.7kg (3등) 3. 승현 : 8.7 - 4.6 = 4.1kg (1등) ※ 승한 : 19.8 - 4.6 = 15.2kg ================================ 체중계위에 유리판을 깔고 몸무게를 잰다...^^ 총 무게 - 유리무게 = 실제 몸무게~~ 막둥이 승현이 1등~~!!! 지민이는 실망이다... 완전 물살이었나? 제일 많이 나갈줄 알았는데....^^ 2009. 6. 7.
[E-620]세쌍둥이 밥먹이기 세쌍둥이가 태어난지 벌써 50일정도가 흘렀네요....^^ 33주에 태어났으니 이제 실제 출산 예정일이 되었다고 봐도 되겠죠~~? 밥 한번 주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승한이 엄마가 이제 두명을 동시에 먹이는 내공이 쌓았어요.. 조금만 더 지나면 3명도 기대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2명 동시에 먹이기] [밥먹고 옹기종기 모여 잠자기] [밥먹고 옹기종기 모여 잠자기] 회전 LCD는 써보면 써볼수록 참 편하네요....^^ Olympus E-620 + 9-18mm 후보정 : 리사이즈 + 가우시안 블루어 2009. 5. 31.
[E-620] 세쌍둥이 최근 근황이 궁금하세요~? ^^ 우리 세쌍둥이들.... 너무나도 잘 자라주고 있어요~~ ^^ 이제 제법 사람같아 보이시나요~?? 최근에 세쌍둥이들을 보면..... 볼에 살이 많이 올랐어요...^^ 몸무게도 이제 4Kg 육박~~!!! 맘마 먹일때 이제 손목이 저리기 시작하네요.... 슬슬 목을 가누려고 하는지.... 트림을 시키려고 세우면 고개를 좌우로 흔들기도 하구요.... 요즘 뭐~~ 솔직히 많이 힘들지만..... 이놈들 하루하루가 틀리게 자라는거 보면서 행복하답니다....^^ 이제 사진을 보시지요~~ ㅋㅋ 집안에서만 찍다보니 맨날 똑같은 사진이라서..... 새롭지는 않지만..... ^^ 실내에서 E-620 의 흔들림 보정기능 덕을 톡톡히 보고있어요...^^ 아이들 한테 플레쉬 터트리기는 좀 미안하자나요...^^ ▲ 우리 세째 지민이.. 2009. 5. 29.
세쌍둥이 엄마, 아빠 네이트온 아이디..... 세쌍둥이 출산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엄마, 아빠가 아이디를 통일시켜 놓은 것 같네요.... 너무 당연한 건가~? ㅋㅋ 2009. 5. 26.
[E-620] 세쌍둥이 다양한 표정 2009. 5. 24.
[E-620] 아휴~~ 힘들다~~!! 우리 세쌍둥이 식단표?? 애들 분유타서 먹이는게 정말 힘드네요... 하루에 3시간마다 총 8번을 먹이는데... 3명을 동시에 먹이다보니 가끔씩 순서를 바꾸기도 하고...^^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요~~ ㅋ [식단표] [서로 의지하며] [ 잠자는 모습이 대학교 MT온 모습같은] 2009. 5. 24.
[E-620] 윙크 좌측부터.... 승현, 지민, 승훈, 승한..... 이제 2살인 승한이는 걸리버같이 커보이네요. 단독샷은 귀여운데.... 같이 찍으니 징그럽넹....^^ 승한아~~ 윙크~~~ 아니... 지민이 빼고 아빠말을 알아들은거야~~? 이 눔들도 윙크를 하는 ^^ 출근하려고 나가던 참에 자는 모습이 거시기해서 나가다 말고 하나 찍어봤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이날은~~ 기저기 없이 반바지 차림으로 쉬야를 하고 말았따...!! 아직 너무 이른가~~? 당분간은 잠잘때는 채워야 겠다... 즐거우셨나요~~~? 그렇다면 추천~~!! 2009. 5. 21.
3쌍둥이 자는 모습 우리 세쌍둥이 중의 첫째 승훈이가 5월 15일 금요일에 드디어 퇴원을 했습니다. 목요일부터 밤샘작업으로 아빠가 직접 퇴원을 시켜주지도 못하고, 엄마와 이모, 할머니가 대신 고생을 하셨네요... 아직 문제 있었던 부분이 완전히 없어진것이 아니라서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분유먹는 양이 줄었다거나, 소화를 못시킨다거나 ....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외래 진료가 아닌 바로 응급실로 와야 한다고 하네요.... 좌측부터 지민(2째), 승현(3째), 승훈(1째) 입니다. 막내 승훈이만 좀 튀네요.... 피부색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승훈이와 지민이는 많이 닮았어요.... 그래도 성별이 틀려서 그런지 남자~ 여자~ 느낌이 나네요... 처음에 퇴원했을때와 비교하면 볼살이 많이 붙었어요. 이제 .. 2009. 5. 17.
[E-620] 승한이 목욕하기 이번에는 우리 여섯식구주에 장남을 맞고 있는 승한이의 목욕하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가끔은 속상할 때도 있고 짜증날때도 있지요~~~ 이런맛에 자식을 기우나 봅니다....^^ [▲ 욕조안에서 열심히 독서중입니다.] [▲ 가끔 아빠도 들어오라고 눈빛을 보내기도 하지요] [▲ 머리도 이제 울지 않고 잘 감아요] [▲ 한결같은 포즈 .. 이쁜짓~~ ] [▲ 신규로 개발중인 윙크 포즈랍니다.] [▲ 엄마도 들어오면 안될까~?? ^^] [▲ 누구한테 장난을 칠까~~ 탐색중입니다] [▲ 흐흐~~드디어 결정했습니다] [▲ 엄마한테 장난치러 갔다가~ 입술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 실컷 놀았으니 이제 꿈나라로 갑니다] 2009. 5. 13.
[E-620] 세쌍둥이 목욕하기 이번에는 우리 세쌍둥이 목욕하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아참 승훈이는 아직 병원이라 따로 담지를 못했습니다, ㅡㅡ;) 애기 욕조인 빨간 고무 다라이(?) 보시면서 옛날 생각이 나시나요~? ^^ 애기 욕도 이쁜거 많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하나 사볼까 하고 몇번을 망설이다 그냥 포기 ^^ 부모로써 너무 한가요? 정말 편할까라는 의문과 몇개월 쓰지도 못한것 같아서... 이럴줄 알았으면 첫째때 하나 장만할껄 후회도 되네요...^^ 아무튼 이제부터 한번 보시죠~~ ^^ [▲ 우리 막내 승현이] 털이 유난이 많은 남자아이랍니다. 등에 털이 많아서 가름마도 생긴다니까요... 약간 MC몽 느낌도 나고.... 막내라 그런지 이놈만 보면 자꾸 웃음이나는게.... 나중에 커서 기쁨을 많이 줄것 같애요. [▲ 우리 세.. 2009. 5. 13.
[E-620] 세쌍둥이 먹거리(?) 소개 먼저 우리 세쌍둥이를 소개하면...... 33주 1일만에 세상에 나와서 탄생의 축복을 받기 전에 먼저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습니다. (E-620 사진이 아니라서 따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로 고고싱~~) ---------------------------------------------- ■ 출생 : 2009년 4월 2일 출생 (33주+1일) ■ 이름 : 채승훈(남), 채지민(여), 채승현(남) ■ 체중 : 1.6kg~1.8kg ---------------------------------------------- 지민이와 승현이는 3주만에 인큐에서 나와서 퇴원, 승훈이는 심장쪽의 조그만 문제가 있어서 아직 병원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이른둥이들의 먹거리(?)에 대해서 소개해 .. 2009. 5. 13.
[E-620 + 9-18] 올림푸스 E-620 사용기 - 회전 LCD 사용해보기 1탄 [모든 사진은 무보정이오니 오해 없으시기를......] 올림푸스 E-620 체험단 입단식에 갔다가 바로 집으로 달려왔다.....^^ 승한이 엄마~~ ^^ 느므느므 좋아하네.... 벌써부터 조금쓰다 다시 돌려줄 생각하니 느므 가슴이 아프다고.... 기존에 올림푸스 컴팩트 디카를 쓰다가 캐논으로 넘어왔기에... 아직 손에 익지 않은 E-620~~!! 솔직히 처음에는 DSLR에 회전 LCD... 왠쥐~! 언발란스? 좀~! 싸보인다? 불필요한 기능의 추가? 이런저런 여러가지 선입견이 먼저 들었었다.... 하지만 이런 느낌은 한번 찍어보니...... 어라~~!!! 이거 쓸만한데~? 아니~~?!! 정말 편한데~~~ 수준이었다..... 마눌님 또한.... 맨날 쪼매난 구멍으로 보다가 이렇게 찍으니까... 속이다 편하.. 2009. 5. 11.
오늘은 어린이 날~~~ 오늘은 어린이날~~~ 뭐하나 사주지 못하고 그냥 넘어갔다..... 이긍... 능력없는 아빠하구는.... ㅡㅡ; 엄마가 이마트가서 물고기 6마리 얻어온걸로 만족~~ ^^ ↓ 우리 세째 지민이....사진찍는걸 아는지... 자다말고 입고리를 살짝 올려주는 쎈스쟁이... ↓ 우리 막매 승현이..... 찡찡대더니 기저기 갈아주고 조용하다....^^ ↓ 우리 장남 승한이.... 마트갔다와서 피곤한지 골아 떨어졌다..... ↓ 언제봐도 이쁜우리 승한이....ㅋㅋ ↓ 우리 막매 승현이..... 뭘보니~~?! 너먼저 찍어줘~? 알떠~~알떠~~~!!! 2009. 5. 5.
승한이. 지민이. 승현이 퇴원하고 이틀째..... 지민이는 뽀얀데, 승현이는 흑인??!! 이거 이정도는 아닌데.... 머리까지 꼬씰꼬씰해서 그런가.... 토인분위기가....ㅋㅋ 언제나 한결같은 승한이~ 이쁜짓~~!! ㅋㅋ 윙크하는건데..... 나는 왜 쫌 기분나쁜걸까~~ 암만해도 썩쏘같은데.....??? 2009. 5. 3.
지민이, 승현이 퇴원하는 날~~ 퇴원하는 날~~~ 아무것도 준비못하고 가서 아무것도 없다...ㅋㅋ 승훈이는 아직 아파서 병원에 두고..... 지민이,승현이만 우선 퇴원..... 퇴원 수속~~ 병원비가 ㅡㅡ; 이거참.. 몇달치 월급인데...... 이제 정말 대리운전이라도 해야 할 판인데...... ㅡㅜ; 다행이 승한이가 너무 좋아한다.... 동쇙~~동쇙~~하면서 계속 옆에 붙어서.....^^ 지민이~~~ 집에 오는길에 배고프다고 난리였다...... 아직은 분유 제조하는데도 어른 밥만드는 시간이 걸리네.... 약도 많이 들어가고...... 계량스푼으로 정량으로..... ^^ 뭐하나 쉽지가 않네..... ↓ 승현이는 정말 잠만잔다....ㅋㅋ 자는거 깨워서 밥주고 있다...ㅋㅋ 미숙아분유+당+철분(?) 등등...합쳐서 35ml ↓ 지민이는 밥.. 2009. 5. 1.
세쌍둥이 선물 너무도 감사한 선물~~!! 고객사? 아니면 업무상 관계인? 지인? 친분관계? 뭐라고 해야 할까~? (국어공부를 너무 않했다....) 급한대로 너무너무 감사한 분들로 정의(?)하고...^^ 아이 출산소식에도 축하를 해주시고, 선물까지.... 요즘같은 불경기에 선물까지 받고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구... 이눔의 A형 ㅡㅡ; 싫다..) 그냥 나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이곳에 감사의 글을~~~ ^^ 우리 세쌍둥이 정말 공부도 잘하고, 훌륭하고, 나중에 큰인물이 될수 있게 키우지는 못하지만...... 착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키우겠습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로 부터 축하도 받고 도움도 받은 만큼....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키우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9. 4. 26.
승한이와 세쌍둥이.. 벌써 16일째.... 아직 병원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 세쌍둥이들.... 첫째 승훈이는 다시 심장이 말썽을 부려서 약물치료를 다시 시작했다고... 둘째 지민이, 세째 승현이는 다음주 정도에 퇴원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승훈이도 같이 퇴원해서 같이 집에오면 좋으련만..... 어여~어여~~ 집에가지.....!! 집에오면 잘생긴 승한이 형아가 기다리고 있다~~!!!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 막내 승현이~~ ↓ 둘째 승훈이~~ 머리를 빡빡 밀어서 동글동글~~ 아파도 언제나 씩씩한 남자~!! ㅋㅋ ↓ 세째 지민이~~ 제법 여자같이 보인다.. (아빠 눈에만 그렇게 보이나~? ㅋㅋ) ↓ 첫째 승한이~~ 이제까지는 너무 이쁘게 잘 자라주었는데.... 동생들도 이뻐해 주기를.....^^ 2009. 4. 26.
세쌍둥이 - 10일째 집사람 퇴원하고 처음맞는 주말이었다...... 그동안 병원에서 정신없이 보내서 집안이 엉망이라 오랜만에 청소도 하고..... 오랜만에 잡곡밥이나 해볼까~~~ 콩도 불리고, 팥도 불리고.... 좁쌀(?)도 한주먹 넣고...... 밥솥에서 "잡곡취사"선택~!! 잡곡취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안내멘트와 함께.. 밥시작~!ㅋ 두번째로 해동해 놓은 생선까스를 기름에 튀기고 뒤집고~~ 갑자기 전화벨~~~!! 받으려는데 끊긴다~~!! 부재중 전화~~ 전화번호는 22xx-xxxx~~ 어라~~ 모르는 전화번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해보니.. 한양대 병원이다~~!! ㅜㅜ; 알고보니 청소하는 동안에도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집사람은 잠자느라 못듣고, 나는 청소하느라 못들었던 모양이다.... 애기들이 모.. 2009.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