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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

[E-620] 세쌍둥이 목욕하기

by 넷둥이파파 2009. 5. 13.

이번에는 우리 세쌍둥이 목욕하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아참 승훈이는 아직 병원이라 따로 담지를 못했습니다, ㅡㅡ;)

애기 욕조인 빨간 고무 다라이(?) 보시면서 옛날 생각이 나시나요~? ^^
애기 욕도 이쁜거 많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하나 사볼까 하고 몇번을 망설이다 그냥 포기 ^^
부모로써 너무 한가요? 정말 편할까라는 의문과 몇개월 쓰지도 못한것 같아서...
이럴줄 알았으면 첫째때 하나 장만할껄 후회도 되네요...^^

아무튼 이제부터 한번 보시죠~~ ^^

[▲ 우리 막내 승현이]
털이 유난이 많은 남자아이랍니다.
등에 털이 많아서 가름마도 생긴다니까요... 약간 MC몽 느낌도 나고....
막내라 그런지 이놈만 보면 자꾸 웃음이나는게.... 나중에 커서 기쁨을 많이 줄것 같애요.
[▲ 우리 세째 지민이]
우리 공주님이애요....
통통한 등판의 주인공은 우리 장님 승한이 구요....^^
입원해서 주사기 맞느라고 머리를 삭발했네요.
부모님과 상의도 없이... ^^
[▲ 우리 세째 지민이]
뭐 3남 1녀중에 유일한 공주이기도 하지만.....
처재도 남자만 둘이고 주위에 공주가 없어서 아무래도 사랑을 독차지 하지 않을까요? ^^
[▲ 우리 세째 지민이]
목용하고 나서 잠든 모습입니다.
내 새끼라 그런가 너무 이쁘네요...^^
[▲ 우리 세째 지민이]
사진찍는다고 살짝 눈을 뜨네요....^^
[▲ 우리 막내 승현이]
목용하고 나서 잠든 모습입니다.
유난히 시커먼 피부톤을 가지고 있어요.....
이놈 눈뜨고 씰룩씰룩 할때면, 애기엄마랑 한참을 웃고는 합니다.
[▲ 우리 세째 지민이]
생각보다 그리 까망이는 아니죠? ^^
나름 구리빛 피부랍니다...
[▲ 정체모를 발사진]
사진기에 발사진이 있는데.....
이게 누구 발인지....ㅡㅡ;
엄마,아빠 자격도 없는걸까요~? ^^


이것으로 세쌍둥이 소개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어떠세요~? 혹시 지금 질투하고 계신가요~?

당신도 노력하면 될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준비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