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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필터13

[E-620] 오랜만에 아들,딸들과~~ 야근에 출장에.... 요즘 피곤해서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집안일 도와 주지도 못하고.... 집사람 생일도 챙겨주지 못하고.... 몸도 마음도 너무 너무 힘들다~~~!! 오늘도 이것들이 있어서 버틴다~~!! 오랜만에 찍는 승한이 목욕씬~~!! ^^ 우리 승한이~~ 요즘 정말 너무 이쁘다. 요즘 말을 배우는 시기인듯... 말투도 이쁘고, 행동도 이쁘고... 미운세살~? 이쁜세살~!! 장난감을 올려놓고 중심을 잡고 있는데.... 그리 만만치 않다~~!! 살찐 승훈이... 요즘 살이 많이 붙였다.... 그중에 얼굴... 그중에서도 볼살~ ^^ 카메라 소리에 놀랬나~~? 코가 막혀서 너무 힘들어 하는 지민이... 아무 생각없는 승현이... 잠도 제일 잘자고, 먹는 것도 제일 잘먹었었는데... 요즘은...... 2009. 6. 14.
[E-620] 세쌍둥이 다양한 표정 2009. 5. 24.
[E-620] 아휴~~ 힘들다~~!! 우리 세쌍둥이 식단표?? 애들 분유타서 먹이는게 정말 힘드네요... 하루에 3시간마다 총 8번을 먹이는데... 3명을 동시에 먹이다보니 가끔씩 순서를 바꾸기도 하고...^^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요~~ ㅋ [식단표] [서로 의지하며] [ 잠자는 모습이 대학교 MT온 모습같은] 2009. 5. 24.
[E-620] 엄마표 스파게티 승한이 좋아하는 엄마표 스파게뤼~~~ 사실 엄마표를 좋아 한다기 보다 "면"자체를 좋아해요.... 오늘은 승한이를 위해 엄마가 크림스파게티를 만들어 줬어요.... 재료준비에서 부터 찍었으면 내용이 좀 있을텐데..... 4자녀 돌보는게 쉽지 않네요.... 레시피는 다음기회에 ^^ 초간단 스파게티 만들기~~!! 1. 크림을 준비하고, 면을 삶는다... Tip. 면은 나중에 삶는게 좋겠죠~? 소스준비하다가 면이 불어버리면 맛없자나요... 2. 잘 비벼준다... Tip.오른속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한손으로 비비면 힘들자나요.... 3. 먹는다. Tip. 피자 먹을때 남은 피클을 이럴때 같이 먹어주는 센스~!!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좋자나요~~ ^^ 4. 별첨. 완성된 사진 Tip. 소스는 좀 많.. 2009. 5. 24.
[E-620] 승한이 낚시놀이 동생을 한번에 셋씩이나 얻은 충격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우리 승한이 !! 승한이는 좋아하는 것이 참 많은 아이애요~~ 비오는 날 악어신발을 신고 우산을 들고 고인물을 첨벙첨벙하는 것을 좋아하고.... 잠들기전 엄마아빠 다 누워서 불을 끄고난 후에 아빠를 깨워서 우유먹는 것을 좋아하고.... 아빠가 책읽어 주다가 갑자기 도망가서 숨박꼭질하는 것을 좋아하고.... 9시부터 시작하는 에버랜드 불꽃놀이를 집베란다 창문에서 보는 것을 좋아하고.... 하늘에 굉음과 함께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고 조종사가 손흔들어 줄때까지 불러대는 것을 좋아하고.... 과속중인 자동차 창문에 얼굴을 내밀고 바람을 맞는 것으로 좋아하고.... 포크레인, 트럭, 레미콘이 보인다 싶으면 큰소리로 불러대는 것을 좋아하고.... 아빠 화장.. 2009. 5. 24.
[E-620] 윙크 좌측부터.... 승현, 지민, 승훈, 승한..... 이제 2살인 승한이는 걸리버같이 커보이네요. 단독샷은 귀여운데.... 같이 찍으니 징그럽넹....^^ 승한아~~ 윙크~~~ 아니... 지민이 빼고 아빠말을 알아들은거야~~? 이 눔들도 윙크를 하는 ^^ 출근하려고 나가던 참에 자는 모습이 거시기해서 나가다 말고 하나 찍어봤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이날은~~ 기저기 없이 반바지 차림으로 쉬야를 하고 말았따...!! 아직 너무 이른가~~? 당분간은 잠잘때는 채워야 겠다... 즐거우셨나요~~~? 그렇다면 추천~~!! 2009. 5. 21.
3쌍둥이 자는 모습 우리 세쌍둥이 중의 첫째 승훈이가 5월 15일 금요일에 드디어 퇴원을 했습니다. 목요일부터 밤샘작업으로 아빠가 직접 퇴원을 시켜주지도 못하고, 엄마와 이모, 할머니가 대신 고생을 하셨네요... 아직 문제 있었던 부분이 완전히 없어진것이 아니라서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분유먹는 양이 줄었다거나, 소화를 못시킨다거나 ....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외래 진료가 아닌 바로 응급실로 와야 한다고 하네요.... 좌측부터 지민(2째), 승현(3째), 승훈(1째) 입니다. 막내 승훈이만 좀 튀네요.... 피부색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승훈이와 지민이는 많이 닮았어요.... 그래도 성별이 틀려서 그런지 남자~ 여자~ 느낌이 나네요... 처음에 퇴원했을때와 비교하면 볼살이 많이 붙었어요. 이제 .. 2009. 5. 17.
[E-620] 올림푸스 e620 개봉기 - 체험단 입단식 체험단 선정 및 입단식 후 받는 E-620 및 기타 장비들에 대한 개봉기입니다. 순수하게 개봉에 대한 사진이라서 기능이나 화질 편의성 등등에 대한 부분은 배제하고 이미지 위주로 작성되어 하였습니다. 처음 올려보는 부분이라 많이 부족하더라도 이해를 부탁드리고, 혹시라도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시판의 크기로 인하여 축소하였으니, 원본이미지를 보고싶으시면 해당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009. 5. 16.
[E-620] 승한이 목욕하기 이번에는 우리 여섯식구주에 장남을 맞고 있는 승한이의 목욕하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가끔은 속상할 때도 있고 짜증날때도 있지요~~~ 이런맛에 자식을 기우나 봅니다....^^ [▲ 욕조안에서 열심히 독서중입니다.] [▲ 가끔 아빠도 들어오라고 눈빛을 보내기도 하지요] [▲ 머리도 이제 울지 않고 잘 감아요] [▲ 한결같은 포즈 .. 이쁜짓~~ ] [▲ 신규로 개발중인 윙크 포즈랍니다.] [▲ 엄마도 들어오면 안될까~?? ^^] [▲ 누구한테 장난을 칠까~~ 탐색중입니다] [▲ 흐흐~~드디어 결정했습니다] [▲ 엄마한테 장난치러 갔다가~ 입술만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 실컷 놀았으니 이제 꿈나라로 갑니다] 2009. 5. 13.
[E-620] 세쌍둥이 목욕하기 이번에는 우리 세쌍둥이 목욕하는 모습을 공개합니다..... (아참 승훈이는 아직 병원이라 따로 담지를 못했습니다, ㅡㅡ;) 애기 욕조인 빨간 고무 다라이(?) 보시면서 옛날 생각이 나시나요~? ^^ 애기 욕도 이쁜거 많이 있더라구요.. 솔직히 하나 사볼까 하고 몇번을 망설이다 그냥 포기 ^^ 부모로써 너무 한가요? 정말 편할까라는 의문과 몇개월 쓰지도 못한것 같아서... 이럴줄 알았으면 첫째때 하나 장만할껄 후회도 되네요...^^ 아무튼 이제부터 한번 보시죠~~ ^^ [▲ 우리 막내 승현이] 털이 유난이 많은 남자아이랍니다. 등에 털이 많아서 가름마도 생긴다니까요... 약간 MC몽 느낌도 나고.... 막내라 그런지 이놈만 보면 자꾸 웃음이나는게.... 나중에 커서 기쁨을 많이 줄것 같애요. [▲ 우리 세.. 2009. 5. 13.
[E-620] 세쌍둥이 먹거리(?) 소개 먼저 우리 세쌍둥이를 소개하면...... 33주 1일만에 세상에 나와서 탄생의 축복을 받기 전에 먼저 인큐베이터에 들어갔습니다. (E-620 사진이 아니라서 따로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궁금하시면 제 블로그로 고고싱~~) ---------------------------------------------- ■ 출생 : 2009년 4월 2일 출생 (33주+1일) ■ 이름 : 채승훈(남), 채지민(여), 채승현(남) ■ 체중 : 1.6kg~1.8kg ---------------------------------------------- 지민이와 승현이는 3주만에 인큐에서 나와서 퇴원, 승훈이는 심장쪽의 조그만 문제가 있어서 아직 병원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이른둥이들의 먹거리(?)에 대해서 소개해 .. 2009. 5. 13.
[E-620 + 9-18] 이미지 [임시,정리전] [《 Photo 》/★ E-620 체험단] - [E-620 + 9-18] 올림푸스 E-620 사용기 - 회전 LCD 사용해보기 1탄 2009. 5. 13.
[E-620 + 9-18] 올림푸스 E-620 사용기 - 회전 LCD 사용해보기 1탄 [모든 사진은 무보정이오니 오해 없으시기를......] 올림푸스 E-620 체험단 입단식에 갔다가 바로 집으로 달려왔다.....^^ 승한이 엄마~~ ^^ 느므느므 좋아하네.... 벌써부터 조금쓰다 다시 돌려줄 생각하니 느므 가슴이 아프다고.... 기존에 올림푸스 컴팩트 디카를 쓰다가 캐논으로 넘어왔기에... 아직 손에 익지 않은 E-620~~!! 솔직히 처음에는 DSLR에 회전 LCD... 왠쥐~! 언발란스? 좀~! 싸보인다? 불필요한 기능의 추가? 이런저런 여러가지 선입견이 먼저 들었었다.... 하지만 이런 느낌은 한번 찍어보니...... 어라~~!!! 이거 쓸만한데~? 아니~~?!! 정말 편한데~~~ 수준이었다..... 마눌님 또한.... 맨날 쪼매난 구멍으로 보다가 이렇게 찍으니까... 속이다 편하.. 2009.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