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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메모리스틱 타입 풀HD 핸디캠 출시

by 넷둥이파파 2008. 8. 14.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소니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가 메모리스틱 타입 초소형 풀HD 핸디캠 'HDR-CX1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DSLR카메라 알파의 '엑스모어(ExmorTM)' 기술을 적용한 '클리어비드 CMOS센서'와 '비온즈(BionzTM) 엔진' 등 최정상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에, 캠코더에 스마일셔터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소니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이는 HDR-CX12는 '칼 자이스(Carl Zeiss)의 바리오 조나 T*(T 스타) 렌즈'를 장착한 동시에 무려 1,020만 화소의 정지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꺼져있는 상태에서도 1초 만에 촬영이 가능한 '퀵-온'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핸디캠 신제품 HDR-CX12의 가격은 99만8천원이며 오늘부터 8월 31일까지 전화구매 및 소니 스타일 온라인 쇼핑몰(www.sonystyle.co.kr), 소니 직영점인 소니 스타일 코엑스, 압구정, 명동점, 부산점, 분당점,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며 7월 28일에 공식 발매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HDR-CX12 구매 후 소니 고객지원사이트(http://scs.sony.co.kr)에 정품등록과 사은품 신청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4GB 메모리스틱(MSX-MT4G)과 핸디캠 전용 가방(LCM-HAB) 그리고 피나클 소프트웨어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