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하계휴가 - 법흥계곡 뜨란솔캠핑장 (둘째날)
역시 도시와 틀리게 열대야는 찾아볼 수 없었고, 새벽에는 쌀쌀하기 까지 했다. 한여름에 무슨 전기담요를 챙기느냐 하겠지만, 물놀이 후 꿉꿉함과 새벽을 위해서 챙겨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휴가 둘째날 아침이 밝았다. 첫째날은 약간 흐리기도 했는데, 둘째날은 쨍쨍한 날씨가 계속 되었다. ▼ 텐트안에서 - 앞부터 건희, 승현이, 지민이, 승한이 아침일찍부터 일어나 텐트안이 정신이 없다. ▼ 텐트안에서 - 앞부터 건희, 지민이, 승현이, 원희, 승한이 그리고 흰둥이 ▼ 텐트안에서 - 부시시한 얼굴의 승현이 ▼ 텐트안에서 - 아침부터 뭐때문인지 꿍~해있는 지민이 ▼ 텐트안에서 - 흰둥이 단독샷 ▼ 텐트안에서 - 눈가가 빨개져서 울기까지 했었는데....지민이가 뭐에 삐졌었는지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본격적인 물놀..
2014.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