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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한이와 세쌍둥이1068

목욕하고 잠들기 까지.... 2007. 4. 8.
엄마랑~아빠랑~ 2007. 4. 8.
뭘 생각하는걸까~~? 2007. 4. 6.
엄마랑 나란히 누워서 잠들다..... 2007. 4. 3.
승민아... 너무 잘생겨서 질투하는겨~? 2007. 4. 1.
승한이 발사진. 2007. 3. 28.
즐거운 일요일~ 승한이도 좋나봐~~ 2007. 3. 25.
이건 놀래는것도 아니고 하품하는것도 아니여~ 2007. 3. 17.
눈이 땡글땡글하네.... 2007. 3. 15.
승한이 목욕 후 ~~!! 2007. 3. 13.
퇴근해서 잠자기전에 한컷 2007. 3. 11.
점점 이뻐지는 승한이~~!! 2007. 3. 10.
승한이 눈뜨고/눈감고/잠자고... 등등 2007. 3. 8.
아빠 닮은 얼굴~? NoNo ~~ 발~!! 잠잘때 얼굴이 젤 이쁜거 같다..... 아직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코가 예술이다~~!! 아빠 코가 예술인데... 당연한 결과~~ㅋㅋ 발꼬락이 너무 이쁘다..... 투명한거 같기도 하고..... 길이로 보나, 벌어지는 걸로보나.... 넌 역시 내 아들이다....ㅋㅋ 2007. 3. 7.
5일째 퇴원 후 똘똘이의 다양한 얼굴표정 안방에 모빌을 달았다.....신생아때는 칼라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해서...흑백으로 ^^ 벌써 보이나봐~~~?!! 벌써 뭐가 보이냐구 마누라가 주책이라고 옆에서 뭐라한다.... 내가 보기에는 눈이 따라가는데.... 이띠~~!! 아무렴 어떤가~~ 너무 이뻐 죽겠는걸~~!! 이 아빠는 정말 주책이다~!! 똘똘이 운다~~!! 잘 울지 않는 녀석이 우니까... 괜한 걱정이 된다.... 결론은 밥달란다~~!! 찌찌 많이 먹고 빨랑 커서 나랑 목욕하자....ㅋㅋ 뭐가 맘에 안들어서 일까.....표정이 좀 그렇다.... 초상권이 있으니까.. 사진찍지 말라고~~?!! ㅋㅋ 아구~~!! 이놈봐라~~ 하품하는 모습이 날 닮았따...ㅋㅋ 뭔들 안 닮았겠나~~ 다 날 닮았지...ㅋㅋ 이놈 이제까지 내숭이었나.... 대놓고 울기.. 2007. 3. 6.
가족들에게 똘똘이 얼굴 공개~!! 거참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이 바뀌었다.....^^ 점점 이뻐지는 울 똘똘이.... 그나저나 빨리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장모님과 함께..... 건희/원희 이후 똘똘이~~~ 이제 똘똘이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인가~~? ㅋㅋ 중간누나 가족들 이제 4살인 승민이가 어리게 보이더니.... 똘똘이와 비교하니, 완전 어른이다.... 우리 똘똘이는 언제 크나~~ ^^ 2007. 3. 3.
똘똘이 드디어 태어나다~!! 36시간정도의 진통끝에 고추를 달고 드디어 똘똘이가 나왔습니다. 눈으로 보기 전까지 성별을 알려주지 않아서 정말 궁금했는데.... 고추를 달고 나왔네요.... 지금 생각해 보니 끝까지 모르는 편이 더 좋은것 같네요.....^^ 분만 담당하신분이 빨리 사진을 찍으라는데.... 이런... 손이 떨려서 ㅜㅜ 한 20번의 셔터를 누른거 같은데.... 다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벌써 엄마를 알아보는 걸까요~? 엄마옆에서 참 편안해 보입니다. 자기 새끼가 제일 이쁘다더니..... 정말 내 새끼가 젤 이뻐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손가락/발가락 5개씩 다 달고 아무 이상없이 잘 태어나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2007. 3. 2.
승한이 엄마 입원하다~! 2007년 2월 27일이 출산 예정일인데......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다시 태동검사를 위해 산부인과에 갔다가 더 이상은 기다리면 안된다고~!! 그냥 입원해 버렸습니다. 내일이면 나올려는지..... 여기저기서 서라운드로 악~~악~~ 산모들의 진통소리에 너무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똘똘아~~ 너도 언능 나와라~~~ 2007.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