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362 월미도 - 조개구이집 2007. 8. 4. 지산리조트 2007. 8. 4. 지산리조트 2007. 8. 4. 지산리조트 2007. 8. 4. 승민이~~ 2007. 8. 4. 카메라 2007. 8. 4. 성남아트센터에서~~ 2007. 8. 4. 율동공원에서~~ 2007. 8. 4. 율동공원에서~~ 2007. 8. 4. 율동공원에서~~ 2007. 8. 4. 율동공원에서~~ 2007. 8. 4. 율동공원에서~~ 2007. 8. 4. 분당율동공원에서~~ 2007. 8. 4. 분당 율동공원 2007. 8. 4. 엄마랑~아빠랑~ 2007. 4. 8. 목욕하고 잠들기 까지.... 2007. 4. 8. 뭘 생각하는걸까~~? 2007. 4. 6. 엄마랑 나란히 누워서 잠들다..... 2007. 4. 3. 승민아... 너무 잘생겨서 질투하는겨~? 2007. 4. 1. 승한이 발사진. 2007. 3. 28. 즐거운 일요일~ 승한이도 좋나봐~~ 2007. 3. 25. 이건 놀래는것도 아니고 하품하는것도 아니여~ 2007. 3. 17. 눈이 땡글땡글하네.... 2007. 3. 15. 승한이 목욕 후 ~~!! 2007. 3. 13. 퇴근해서 잠자기전에 한컷 2007. 3. 11. 점점 이뻐지는 승한이~~!! 2007. 3. 10. 승한이 눈뜨고/눈감고/잠자고... 등등 2007. 3. 8. 아빠 닮은 얼굴~? NoNo ~~ 발~!! 잠잘때 얼굴이 젤 이쁜거 같다..... 아직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코가 예술이다~~!! 아빠 코가 예술인데... 당연한 결과~~ㅋㅋ 발꼬락이 너무 이쁘다..... 투명한거 같기도 하고..... 길이로 보나, 벌어지는 걸로보나.... 넌 역시 내 아들이다....ㅋㅋ 2007. 3. 7. 5일째 퇴원 후 똘똘이의 다양한 얼굴표정 안방에 모빌을 달았다.....신생아때는 칼라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해서...흑백으로 ^^ 벌써 보이나봐~~~?!! 벌써 뭐가 보이냐구 마누라가 주책이라고 옆에서 뭐라한다.... 내가 보기에는 눈이 따라가는데.... 이띠~~!! 아무렴 어떤가~~ 너무 이뻐 죽겠는걸~~!! 이 아빠는 정말 주책이다~!! 똘똘이 운다~~!! 잘 울지 않는 녀석이 우니까... 괜한 걱정이 된다.... 결론은 밥달란다~~!! 찌찌 많이 먹고 빨랑 커서 나랑 목욕하자....ㅋㅋ 뭐가 맘에 안들어서 일까.....표정이 좀 그렇다.... 초상권이 있으니까.. 사진찍지 말라고~~?!! ㅋㅋ 아구~~!! 이놈봐라~~ 하품하는 모습이 날 닮았따...ㅋㅋ 뭔들 안 닮았겠나~~ 다 날 닮았지...ㅋㅋ 이놈 이제까지 내숭이었나.... 대놓고 울기.. 2007. 3. 6. 가족들에게 똘똘이 얼굴 공개~!! 거참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이 바뀌었다.....^^ 점점 이뻐지는 울 똘똘이.... 그나저나 빨리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장모님과 함께..... 건희/원희 이후 똘똘이~~~ 이제 똘똘이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인가~~? ㅋㅋ 중간누나 가족들 이제 4살인 승민이가 어리게 보이더니.... 똘똘이와 비교하니, 완전 어른이다.... 우리 똘똘이는 언제 크나~~ ^^ 2007. 3. 3. 이전 1 ···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