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사장 조 신, www.skbroadband.com)가 KBS2, SBS 등 지상파 방송 사와 브로드앤TV에 지상파 실시간 방송을 재전송하기로 11일 합의했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MBC도 조만간 협상 타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를 통해 모든 지상파 프로그램을 브로드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SK브로드밴드는 현재 15개 채널에서 콘텐츠 제공업체와 추가적인 계약을 통해 채널 수를 점차 늘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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