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집에 도착하니 오늘이 내 생일이란다.
깜짝 놀랬다.. 오늘이??!!!
초를 보고 한번더 놀랬다.
45??!!! 벌써??!!!
사실 용돈도 많이 주지 못하는데 너무 감사하다.!!
아이들이 준비해준 아이스크림케이크와 A4종이로 포장한 선물들... 그리고 편지들.....
이상하게도 감사한 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진다.....
나의 부모님 또한 이러한 마음이었겠지.....
처음엔 행복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이 미어지는 하루네....
깜짝 놀랬다.. 오늘이??!!!
초를 보고 한번더 놀랬다.
45??!!! 벌써??!!!
사실 용돈도 많이 주지 못하는데 너무 감사하다.!!
아이들이 준비해준 아이스크림케이크와 A4종이로 포장한 선물들... 그리고 편지들.....
이상하게도 감사한 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진다.....
나의 부모님 또한 이러한 마음이었겠지.....
처음엔 행복하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가슴이 미어지는 하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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