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후 일주일에 이천원씩 용돈을 주기 시작했다.
용돈 수준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다고 할수 있지만..... 가늠하기가 힘들다.
아무튼.... 첫날은 용돈을 받자마자 아이스크림으로 홀라당 없어져 버렸지만, 그 이후로 레고를 목표로 계속 저금통에 넣었고 드디어 손에 넣게 되었다.
레고... XL 머신.... 아빠가 봐도 탐나는 비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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