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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가족298

승한이 얼굴 2007. 8. 5.
승한이 - 중앙공원 2007. 8. 5.
승한이 2007. 8. 5.
승한이 2007. 8. 5.
승한이 2007. 8. 5.
승한이 - 파란옷 2007. 8. 5.
건희/원희 2007. 8. 5.
승한이 - 4주 2007. 8. 5.
승한이 - 3주 2007. 8. 5.
승한이 - 2주 2007. 8. 5.
승한이 - 1주 2007. 8. 5.
승한이 탄생 2007. 8. 5.
승한이 엄마 입원중~~ 2007. 8. 5.
지산리조트 2007. 8. 4.
지산리조트 2007. 8. 4.
지산리조트 2007. 8. 4.
승민이~~ 2007. 8. 4.
성남아트센터에서~~ 2007. 8. 4.
율동공원에서~~ 2007. 8. 4.
율동공원에서~~ 2007. 8. 4.
율동공원에서~~ 2007. 8. 4.
율동공원에서~~ 2007. 8. 4.
율동공원에서~~ 2007. 8. 4.
분당율동공원에서~~ 2007. 8. 4.
분당 율동공원 2007. 8. 4.
가족들에게 똘똘이 얼굴 공개~!! 거참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이 바뀌었다.....^^ 점점 이뻐지는 울 똘똘이.... 그나저나 빨리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장모님과 함께..... 건희/원희 이후 똘똘이~~~ 이제 똘똘이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인가~~? ㅋㅋ 중간누나 가족들 이제 4살인 승민이가 어리게 보이더니.... 똘똘이와 비교하니, 완전 어른이다.... 우리 똘똘이는 언제 크나~~ ^^ 2007. 3. 3.
똘똘이 드디어 태어나다~!! 36시간정도의 진통끝에 고추를 달고 드디어 똘똘이가 나왔습니다. 눈으로 보기 전까지 성별을 알려주지 않아서 정말 궁금했는데.... 고추를 달고 나왔네요.... 지금 생각해 보니 끝까지 모르는 편이 더 좋은것 같네요.....^^ 분만 담당하신분이 빨리 사진을 찍으라는데.... 이런... 손이 떨려서 ㅜㅜ 한 20번의 셔터를 누른거 같은데.... 다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벌써 엄마를 알아보는 걸까요~? 엄마옆에서 참 편안해 보입니다. 자기 새끼가 제일 이쁘다더니..... 정말 내 새끼가 젤 이뻐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손가락/발가락 5개씩 다 달고 아무 이상없이 잘 태어나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2007. 3. 2.
승한이 엄마 입원하다~! 2007년 2월 27일이 출산 예정일인데......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습니다. 다시 태동검사를 위해 산부인과에 갔다가 더 이상은 기다리면 안된다고~!! 그냥 입원해 버렸습니다. 내일이면 나올려는지..... 여기저기서 서라운드로 악~~악~~ 산모들의 진통소리에 너무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똘똘아~~ 너도 언능 나와라~~~ 2007.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