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니 어느덧 11시가 넘었다.....
애엄마가 재울려고 하는 잘라에 내가 방문을 열어서 일동기립~~!! 상태가 ㅡㅡ;
휴~~~ 힘들다~ 힘들어~~~
정말 안해본 사람은 말을하지 말어~~!! 정말 축하할 일이다...!!
내일은 아빠 케이크 사가지고 올께.... 축하~~!!
먹는건~~>?? 엄마,아빠,승한이 형아~~ 이렇게 셋이 맛나게 먹어줄께~~!! ^^ 암튼 축하혀... 승현~!!!
오늘 이직관련 상담 후 당구한판~~ 그리고 돼지갈비에 맥주 두컵~~!!!
그리고 집에 오는데 2시간~~!! 오늘은 버스 한 30분 기다린거 같애~~!! 5800번 크~킁~~~!!!
피곤한 하루 말끔히 해결하는데는.... 그래도 이만한게 없다~~!!
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
NO~NO~~!!
집에 세트로 있습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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