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년 상반기 출시한 ‘오피스 2010’의 화면 일부를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MS는 ‘오피스 2010’을 인터넷 무료다운로드로 출시, 구글독스를 압박하겠다는 계획이다. 구글보다 더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갖춰 SW 강자 면모를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씨넷뉴스는 MS가 이번에 보인 ‘오피스 2010’의 기능들을 스크린샷으로 소개했다.
■메일관리 기능도 개선됐다. 새로운 뷰를 사용하면 선택한 메일 중에서도 입력 조건에 맞는 것들을 고를 수 있다.
■‘Fine Typography’ 옵션을 통해 폰트에 개성 있는 스타일을 더할 수 있다.
■문서를 클립보드에 저장한 뒤 붙여넣기 버튼 위로 마우스를 올리면 각종 옵션이 표시된다.
■포토샵을 따로 구동하지 않아도 간단한 그래픽 편집이 가능하다. 이는 물론, 기존 워드에도 있던 기능이지만 색 보정을 비롯한 특수효과가 새롭게 추가됐다.
■여러 문서를 일일이 열지 않고도 인쇄, 보존, 권한설정, 공유 등을 간단한 마우스 클릭으로 설정할 수 있다. 문서를 오피스 안에서 윈도 폴더처럼 관리한다는 개념이다.
MS는 ‘오피스 2010’을 인터넷 무료다운로드로 출시, 구글독스를 압박하겠다는 계획이다. 구글보다 더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갖춰 SW 강자 면모를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씨넷뉴스는 MS가 이번에 보인 ‘오피스 2010’의 기능들을 스크린샷으로 소개했다.
■사용자가 주로 쓰는 기능을 ‘퀵 스텝’이란 이름으로 모아 놓았다. 이는 자동과 수동 모두 설정할 수 있다.
■메일관리 기능도 개선됐다. 새로운 뷰를 사용하면 선택한 메일 중에서도 입력 조건에 맞는 것들을 고를 수 있다.
■‘Fine Typography’ 옵션을 통해 폰트에 개성 있는 스타일을 더할 수 있다.
■문서를 클립보드에 저장한 뒤 붙여넣기 버튼 위로 마우스를 올리면 각종 옵션이 표시된다.
■포토샵을 따로 구동하지 않아도 간단한 그래픽 편집이 가능하다. 이는 물론, 기존 워드에도 있던 기능이지만 색 보정을 비롯한 특수효과가 새롭게 추가됐다.
■여러 문서를 일일이 열지 않고도 인쇄, 보존, 권한설정, 공유 등을 간단한 마우스 클릭으로 설정할 수 있다. 문서를 오피스 안에서 윈도 폴더처럼 관리한다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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