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감사한 선물~~!!
고객사? 아니면 업무상 관계인? 지인? 친분관계? 뭐라고 해야 할까~? (국어공부를 너무 않했다....)
급한대로 너무너무 감사한 분들로 정의(?)하고...^^
아이 출산소식에도 축하를 해주시고, 선물까지....
요즘같은 불경기에 선물까지 받고 감사하다는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구... 이눔의 A형 ㅡㅡ; 싫다..)
그냥 나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이곳에 감사의 글을~~~ ^^
우리 세쌍둥이 정말 공부도 잘하고, 훌륭하고, 나중에 큰인물이 될수 있게 키우지는 못하지만......
착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키우겠습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여러분들로 부터 축하도 받고 도움도 받은 만큼....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키우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PS. 선우야~!! 미안혀~~^^ 니가준 젓병은 정신이 없어서 미쳐 사진을 못찍었다....^^
그래도 알지~~??!! 고마워~~ 정말루~~!! (언제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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