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프랑스

완전 실망~!!!
주자장부터 시작해서 입장료 8,000에 볼거리는 없고...
아니지~~!! 한가지 볼거리라면.... 다른곳에서 절대 볼수 없는 집개벌래 퍼래이드~~!!
10~20마리정도가 아니라... 정말 한 100마리는 되는거 같다....!! 큰놈부터 짝은놈까지 아주~~!!!
밟히는게 집개벌래~!!
잘못해서 알이 신발이나 옷에 붙어서 집에 옮길까봐 걱정이 됬었다.....!!
(사진을 찍은걸 징그러워서 지워버린게 아쉽다~!!!)

다시는 절대 다시는 안간다~~!!
남이섬갔다가 오는길에 들렀기에 망정이지....
쁘띠프랑스를 목적지로 갔다 왔다면 돈만이 아닌 시간까지 버릴뻔~~!!
호기심에 한번 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뜯어 말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