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개인보호필름 전문기업 세화피앤씨(대표 구자범, www.shehwa.co.kr)는 좌우 시야각이 30도를 넘어가면 아이폰의 디스플레이 화면을 볼 수 없도록 한 아이폰용 프라이버시 필름 '매직 스크린(Magic Screen)'을 지난 6일, 미국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매직 스크린은 공공장소에서 아이폰을 사용할 때 옆 사람 때문에 신경 쓰였던 불편함을 없애준 것으로 좌우 시야각 30도가 넘어가면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개발한 특수 필름이다.
특히 경쟁사 제품에 비해 차폐각도와 투과율, 선명도가 뛰어나고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해 미국을 비롯한 약 20개국을 상대로 본격적인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비자가격은 11달러이다.
한편, 세화피엔씨의 프라이버시 필름은 노트북용으로도 이미 개발돼 올해만 약 430만불 규모의 수출이 예상되고 있다.
(사진설명: 아이폰용 프라이버시 필름 '매직 스크린'으로 시야각 30도가 넘어 손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사진설명: 아이폰용 프라이버시 필름 '매직 스크린'을 삼성 햅틱폰에 적용해본 사례)
(사진설명: 삼성 햅틱폰에 적용한 아이폰용 프라이버시 필름 '매직 스크린'이 시야각 30도가 넘어 화면이 보이지 않고 있다)
문의: 031-335-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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