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니콘은 세계 최초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디지털 일안 리플렉스(DSLR) 카메라 'D90'을 9월 19일 일본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D90'은 DSLR 카메라로는 세계 최초로 동영상 촬영 기능 'D Movie(디 무비)'를 탑재, 초당 24 프레임으로 HDTV 재생에 적합한 1280×720을 비롯해, 640×424, 320×216 사이즈로 음성을 포함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유효 화소수 12.3메가 픽셀의 니콘 DX 포맷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ISO 200부터 ISO 3200까지 광범위한 영역의 감도를 지원한다. 또한 확장 시에는 ISO 100과 ISO 6400까지 증감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시야율 약 96%의 5각 프리즘 파인더를 채용해 선명하면서도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액정 모니터를 보며 바로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뷰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D90의 라이브뷰 기능은 전용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5명까지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 초점을 맞추는 '인물 우선 AF' 기능도 갖추고 있다.
초당 4.5장으로 연속 100장까지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하며, 11개의 포커스 포인트, 약 92만 화소의 고정밀 광시야각 7.62cm(3.0형) VGA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다.
소비자 예상가격은 12만엔(한화 약118만7천원).
'D90'은 DSLR 카메라로는 세계 최초로 동영상 촬영 기능 'D Movie(디 무비)'를 탑재, 초당 24 프레임으로 HDTV 재생에 적합한 1280×720을 비롯해, 640×424, 320×216 사이즈로 음성을 포함한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유효 화소수 12.3메가 픽셀의 니콘 DX 포맷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이 제품은 ISO 200부터 ISO 3200까지 광범위한 영역의 감도를 지원한다. 또한 확장 시에는 ISO 100과 ISO 6400까지 증감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시야율 약 96%의 5각 프리즘 파인더를 채용해 선명하면서도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액정 모니터를 보며 바로 촬영할 수 있는 라이브뷰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D90의 라이브뷰 기능은 전용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5명까지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 초점을 맞추는 '인물 우선 AF' 기능도 갖추고 있다.
초당 4.5장으로 연속 100장까지 고속 연사 촬영이 가능하며, 11개의 포커스 포인트, 약 92만 화소의 고정밀 광시야각 7.62cm(3.0형) VGA 액정 모니터를 탑재했다.
소비자 예상가격은 12만엔(한화 약118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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